피플 피플일반

한국노동법학회장에 아주대 이원희 교수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노동법학회는 올해 학회를 이끌어갈 새 회장에 아주대 법학대학 이원희 교수를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이 회장은 1976년 서울대 법과대를 졸업한 뒤 1994년부터 아주대 법과대학 교수, 법학부장, 법학연구소장 등을 맡았다. 또 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회장은 노동법 학회지 발간, 학술대회 및 학술세미나를 각각 연 4회로 정례화하고 올해 학회 차원에서 ‘노동판례 리뷰’를 발간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들이 정부와 법원, 노사, 위원회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관 학회 및 일본 등 외국 노동법학회와 연계된 활동을 펼치고 사법시험 및 변호사자격시험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지우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