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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산책] 홈쇼핑 “몸매 살리고 추위막고” 보정속옷 특집전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홈쇼핑사들은 이번 주말 강추위에도 두꺼운 겉옷 속 에지 있는 몸매를 연출해주는 보정속옷을 판매한다.

GS샵은 16일 오후 5시50분부터 ‘스팽스 스키니 보정웨어 2종 세트’(9만9000원)를 선보인다. 할리우드 스타인 기네스 펠트로가 출산 후 입었다고 입소문을 탄 ‘스팽스’는 스타킹과 같은 느낌의 특수 원사로 얇으면서도 탄탄하게 몸을 잡아주는 게 특징. 부위별로 최적화된 입체조직으로 내 몸과 하나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볼륨 있고 탄력 있는 몸매를 연출해 준다.

CJ오쇼핑도 겨울철 실루엣을 맵시 있게 살리고 싶은 고객을 겨냥, 17일 오전 10시부터 ‘아키 by 아시다미와 오가닉 보정 브라팬티’를 방송한다. 웨이브윙 오가닉 코튼 보정 브라 4종과 세트팬티 4종, 추가구성 브라팬티 세트 4종으로 가격은 15만8900원이다. 아키는 일본 와코루 출신의 43년 경력 언더웨어 전문 디자이너 아시다 미와가 스타일링한 보정웨어로, 몸매를 보정해주는 보정웨어의 기본 기능에 체형 부위별로 다르게 적절한 소재를 사용,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현대홈쇼핑은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로즈버드 비비안 브라팬티 5종 세트’(12만9900원)를 판매한다. 햄 원단으로 보정기능을 살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옐로와 핑크, 네이비, 크림, 스킨베이지 등 색상과 디자인이 각기 다른 상품으로 구성했다.

롯데홈쇼핑은 16일 밤 11시45분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슴 라인을 살려주는 ‘비비안 언더웨어’를 선보인다. 브래지어는 체온에 따라 자연스럽게 체형을 보정해주는 메모리 패드 삽입으로 볼륨업 기능을 더했다. 총 6세트로 구성해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이날 방송 구매 고객에 한해 브라팬티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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