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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웃고’ 해외 주식형 ‘울고’

이창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식형펀드가 한 주 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회복했지만 코스피 등락률을 소폭 밑돌았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주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일반 주식펀드 462개의 주간 수익률은 0.03%를 기록해 한 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는 한 주간 0.14%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유동성 회수 정책으로 주간 1.56% 하락했다.

배당주식 펀드만 0.22%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성과를 웃돌았다. 반면 중소형주 하락으로 중소형주식형이 -0.15%의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채권 시장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로 강세를 기록하면서 일반 채권펀드는 한 주간 0.24%의 수익을 냈다. 중기 채권펀드는 0.32%, 우량 채권펀드는 0.24%, 초단기 채권펀드와 하이일드 채권펀드는 각각 0.08%와 0.2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66개)와 일반채권혼합펀드(211개)의 주간 수익률은 각각 0.20%와 0.1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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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ZER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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