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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위생 강화 업소용 비데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웅진코웨이는 대중 화장실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위생 기능이 강화된 업소용 비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소용 비데는 α-이온 살균수로 노즐과 변기 속 세균을 완벽히 제거한다. 제품에 장착된 살균버튼을 누르면 물이 분사되면서 30초 내에 세균이 99.9% 제거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반 가정집보다 화장실 이용횟수가 잦은 대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제품에 장착된 ‘이지 착탈 버튼’을 누르면 도기와 비데를 한 번에 분리할 수 있어 오염되기 쉽지만 청소하기는 어려운 비데 바닥 면까지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웅진코웨이는 신규 고객들에게 2개월에 한 번씩 항균 노즐 팁을, 4개월에 한 번씩 필터를 교체해 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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