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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은행, 1년만기 국채 수익률 2주연속 인상
중국 중앙은행이 1년만기 국채 수익률을 최근 14개월래 최고치로 올렸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1년만기 국채이자율을 전주에 비해 0.08%포인트 높은 1.9264%로 인상했다.
이로써 인민은행은 지난주에도 1년만기 국채이자율을 0.08%포인트 올린데 이어 2주연속 국채에 대한 이자율을 인상했다.
인민은행이 연속해서 이자율을 올린 것은 기록적인 대출규모를 줄이고 풍부한 유동성으로 자산가치에 거품이 생기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은행 동 데지 채권담당 연구원은 “인민은행은 시중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이 과잉수준인 것을 고려해 시장에서 돈을 흡수하기 위해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2주안에 이자율을 2%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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