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 유로그룹 의장 재임
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가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에 재선임돼 향후 30개월간 유로그룹을 이끌게 됐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호아킨 알무니아 유럽연합(EU) 경제통화정책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그룹 회의에서 “융커 의장의 연임안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유로그룹을 이끌어온 융커 의장은 이번 재임에 대해 “유로그룹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재정지출 조정과 경제정책 논의에 긴밀히 공조해 국제 경제무대에서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서혜진인턴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