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업체 애드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09년 12월 모바일 측정 보고서’에서 세계 8개 지역별로 스마트폰 OS 소통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4분기 스마트폰 OS 소통량 점유율에서 전세계 시장의 51%를, 노키아의 심비안은 21%를 차지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16%, 림(RIM)이 6%, 윈도 모바일이 3%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애플 아이폰이 북미와 호주, 서유럽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드몹 네트워크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지난 2008년 4·4분기 9%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36%로 4배 급증한 반면, 노키아의 경우 33%에서 18%로 하락했다. /sjmary@fnnews.com서혜진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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