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노동부, 中企 2만4000명에 훈련비 169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1 11:05

수정 2010.02.01 11:21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근로자 2만40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생산관리, 마케팅 등 9개 영역 150개 훈련과정에 16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노동부는 중소기업에서 이용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를 맞춤형으로 재개발해 연간 2만4000명의 근로자가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연구소와 대학, 대기업 사내연수원 민간교육훈련기관 등을 대상으로 24일까지 훈련과정을 접수 받고 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자는 3월 하순부터 선정 된 훈련과정의 연간일정을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하여 선정 훈련기관에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는 교육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훈련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 임금의 일부(훈련시간×4100원)를 훈련분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자지원팀(02-3271-9371)으로 문의하면 된다.

/ksh@fnnews.com김성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