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대신證 이문세씨 빌리브 명예지점장 행사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1 14:56

수정 2010.02.01 14:56

대신증권은 1일 가수 이문세씨를 서울 강남지점에 초청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대신증권의 빌리브서비스와 펀드이동제에 대해 고객에게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씨는 빌리브서비스와 펀드이동제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퀴즈풀이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를 설명했다.

퀴즈를 푼 고객에게는 이씨의 사인이 담긴 CD를 선물했으며 사인회, 기념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남해붕 토탈서비스 전략부 이사는 “이번 행사는 광고모델인 이문세씨를 활용해 펀드이동제와 빌리브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향후에도 펀드이동제 및 빌리브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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