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T파워텔, 현장중심 조직개편

권해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1 15:09

수정 2010.02.01 15:09

KT파워텔은 기업·공공부문 시장을 개척하기 현장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KT파워텔은 △경영기획 △대외협력(CR) △마케팅 △네트워크 등 4개 부문과 3실 3본부 18팀 4지사 7지점의 조직을 갖췄다.
동시에 본사에 몰려있는 기능 및 역할을 각 지역센터로 이관해 현장 밀착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KT파워텔은 이번에 CR부문을 새로 만들어 옛 KT 오석근 사업지원실장을 부문장(전무)으로 영입했다.


권행민 KT파워텔 사장은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조직을 고객관점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T파워텔 <영입> △CR부문장(전무) 오석근 <전보> △마케팅기획실장 안기수 △경영기획부문 기획조정실장 박진석 △마케팅부문 유통관리팀장 최 훈 △마케팅부문 특수영업팀장 나용규 △마케팅부문 기업영업3팀장 최의용 △마케팅부문 수도권서부지사장 임육영 △마케팅부문 울산지점장 김경원 △마케팅부문 경남지점장 이상화 △네트워크부문 네크워크기획실장 김학곤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팀장 손동우 △네트워크부문 수도권기술지원센터장 박상철 △네트워크부문 호남기술지원센터장 김명기

/postman@fnnews.com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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