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갤러리현대 프로젝트 전시장 16번지 4일 개관

박현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1 15:08

수정 2010.02.01 15:49

사진있음

갤러리현대(대표 도형태)프로젝트 전시공간 ‘갤러리 16번지(사진)’가 오는 4일 서울 사간동에서 문을 연다.


개성있고 진취적인 국내외 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예술의 실험성과 대중성을 함께 모색하는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개관전으로는 영상·설치작가 오용석의 ‘Classic’개인전이 열린다.
다양한 시·공간을 오가며 독특한 영상꼴라쥬를 선보이는 이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한 달간 소개된다. (02)722-3503

/hyun@fnnews.com 박현주미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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