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제주항공,김포∼나고야 노선 3월29일부터 취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1 17:40

수정 2010.02.01 17:40

제주항공은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공항과 일본 나고야 주부공항 간 신규 노선에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30분 김포를 출발해 낮 12시20분 나고야에 도착하고 오후 1시10분 나고야를 출발해 김포에 오후 3시10분 도착하는 이 노선은 일찍 예약할 경우 12만50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에 이용할 수 있다.

김포∼나고야 노선은 한국과 일본 국적항공사 중 제주항공만 유일하게 운영하는 노선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주요 기업이 밀집한 나고야 주부공항과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공항의 장점을 살려 스페셜 비즈니스 항공권을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면서 “취항 후 3개월 동안은 포인트 8배 추가 적립으로 1회 탑승 시 국내선 왕복 무료 항공권, 4회 탑승 시 일본 왕복 무료 항공권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