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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최대주주 지분 확대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09:36

수정 2010.02.02 09:36

신성통상은 최대주주 염태순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00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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