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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갈아탈 시기 놓치지 말아야 “이런곳!”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12:11

수정 2010.02.02 09:36

‘돈’을 잘 굴리는 사람이 남보다 빨리 ‘부자’가 된다.

‘돈’을 굴리려면 최소한의 자금 5~6천만원은 있어야 하며 이것이 ‘종자돈’이다

‘종자돈’을 굴리는 방법은 눈 뭉치를 굴리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작게 뭉쳐지지만, 굴리다 보면 금방 큰 눈뭉치로 변한다.

‘돈’ 굴리는 비법 중 하나는 요즘 ‘뜨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매월 ‘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고 개인 소유의 점포로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 투자는 임대가 100% 완료된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 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 이라면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

최근 뜨고 있는 지역에 서울시가 20조원 예산을 투입하여 개발되는 서남권 개발지역인 신도림-구로역 중심상업지역에 100%임대가 맞춰져 있고 현재 모든 업종이 open을 하여 바로 월 수익이 발생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일부 점포(구좌)만을 등기 분양하며 연일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원금이 보장되는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자에게는 매월 "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고, 몇 배의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인기 절정에 떠오르고 있다.

실물경기가 살아나면서 백화점들의 매출이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명품 및 고급브랜드를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 백화점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기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 아울렛 백화점이 오픈, 일부 회사 보유분을 투자금 5천만원-6천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며, 매월 150만원을 지급하여 소액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은 지하5층 지상 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하고,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어 확정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CGV영화관, 애경백화점과 브릿지로 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여행사와 제휴, 일본·중국 등의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닌 국내외 유명 명품 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관리는 (주)나인스에비뉴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다.5천만원-6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일부 회사 보유분을 특별 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른다면 접수가 가능하다.

”고 말했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점포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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