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슈] “대기업에서 월세받고, 확정수익 또 받고”

선임대후분양 “10년간 공실염려 없이 대기업에서 월세받으니 든든해요”

뉴코아로부터 월세를 받는 ‘선임대후분양’에 확정수익율 보장까지되는 임대수익의 2중3중 안정장치가 되어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은 분양특수를 맞고 있다. 앞으로 국내경제의 큰 변수가 될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와 고령화시대가 맞물리면서 보유기간동안 월수익이 발생하는 생계형 안전 재테크 상품으로 딱이라는 것이다.

신도시의 탁월한 입지와 이랜드 그룹 뉴코아, 킴스클럽이 10년 임대에 5년단위 연장의 장기 계약조건으로 입점함으로써, 공실과 건물관리 걱정 등으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등기이전받고, 10년이상 뉴코아에서 월세받고, 3년간 18% 확정수익 또 받고

롯데백화점 본점 약 7.8배의 국내최대 유통센터로 알려진 이곳은 현재 부천종합터미널과 경인 지역 최대관객석을 보유한 프리머스(11개관), 컨벤션웨딩홀, 스포츠 센터 등이 단일건물 내 함께 입점하여 집객파워 및 매출 시너지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 Big5간의 입지선점과 집객 및 매장체류시간 극대화를 위한 엔터테인먼트시설확충이라는 생존국면에서 이랜드그룹의 소풍유통센터확보는 국내아울렛시장 No1그룹에서 수수료 거품없는 서구형백화점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한 지금 기존 백화점업계를 위협하기 충분하다.

이 소풍복합센터 중 1층부터 5층 까지 도심형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인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입점한 매장을 등기분양하며, 7천만원대 투자시 기다릴 필요없이 등기이전 후 바로 보증금과 익월 최저 75만원~120만원의 임대수익이 지급된다.

가장 큰 장점은 3년간 최저 18%수익보장이 되며 10년간 공실염려 없이 대기업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랜드가 선점한 이곳은 200만 배후 상권을 흡수할 교통의 요지이며 지하철1호선과 2012년 개통예정인 7호선 상동역의 더블역세권형성으로 상권성장 잠재력과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완공 후 성업중인 것을 분양 받고 투자 후 바로 수익이 발생하며 소유권 이전 받기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은 우리나라 수익형부동산의 투자상품이 개발되어야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분양문의 1588-4937
신청접수 방법
신청금 100만원
신청계좌 : 하나은행 100-910019-82805
예금주 : 한국자산신탁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