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댓글 달기’도 진행한다. 이 운동은 온라인 사내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5000원이 급여에서 차감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 지난 26일부터 고객들이 손쉽게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휴대폰을 이용한 기부 방법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4700여개 점포에 부착했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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