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라인의 중심인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케어하여 피부를 밝게 만드는 동시에 세포 배열을 고르게 해 피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클렌징 폼 3만원(200㎖), 래디언스 워터 4만5000원(150㎖),프로그램 이펙터 12만원(50㎖), 안티 스팟 10만원(25㎖), 래디언스 크림 9만원(50㎖), 에센셜 마스크 8만원(8장).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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