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전국 SK주유소 관광안내소 역할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13:59

수정 2010.02.02 13:57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SK 주유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내소 역할을 할 복합 문화 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4일 SK에너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온·오프라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방문의 해 대비 친절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전국의 SK 주유소에 관광 안내 책자를 비치하는 등 국내 관광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관광공사와 SK에너지는 2010년부터 매 월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유적지를 중심으로 가족여행에 적합한 장소를 선정, 연 4800명을 초청하는 ‘SK 교과서여행’을 공동 진행한다.

또 SK엔크린 회원들이 한국관광 서포터즈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한국방문의 해 환대서비스개선을 위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펼쳐 나간다.


한국관광공사 이상기 국내마케팅팀장은 “2010∼2012 한국방문의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민관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향후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협력사업에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skang@fnnews.com강문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