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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열린사이버대 교비 횡령 공범 이사 지명수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14:58
수정 2010.02.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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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부남)는 학교 교비 8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열린사이버대학 재단이사장 변모씨(34·여)와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 이사와 강모 이사를 출국금지하고 지명수배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이사와 강 이사는 지난달 7일 검찰이 재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변씨마저 구속되자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와 강씨는 2007년 5월 변씨와 함께 60억원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학교 재단을 인수한 뒤 최근까지 학교 공금 88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fnchoisw@fnnews.com최순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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