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외환은행, 순익 13.9% 증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15:33

수정 2010.02.02 15:33

한국외환은행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감소한 16조 3882억여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 줄어든 7152억여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3.9% 늘어난 8917억여원이다.
외환은행은 당기순이익 증가에 대해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및 법인세 환급 등 이례이익 발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이 날 보통주 1주당 51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3.6%며 배당금총액은 3289억여원이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