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흥, 계열사가 지분 확대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15:41

수정 2010.02.02 15:41

신흥은 계열사인 신성치재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470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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