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또 시중은행에서 설 전후 총 6조5000억원을 공급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 3조, 기술보증기금 1조5000억원 등 총 4조50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매출액 사정한도 역시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한편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경기 안산 반원공단을 방문,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중소기업 현장점검에는 윤용로 기업은행장,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중소기업청·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blue73@fnnews.com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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