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아라진, 대표이사 횡령설 조회공시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2 16:02

수정 2010.02.02 16:02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오후 아라진에게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일 오전까지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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