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프로덕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볼펜은 눌러 사용하는 클릭형 볼펜으로 국내 시장의 선호에 맞춰 출시했다”며 “볼펜 두께도 아시아인들의 손에 맞춘 최적의 두께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측은 조립 공장을 아시아로 옮겨 단가를 낮췄고 핵심 기술인 잉크와 볼포인트는 유럽에 있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 품질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또 중성펜으로 불리는 걸펜은 국내 필기구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으로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스틱형과 사무용 제품으로 주로 쓰이는 클릭형의 두가지를 내놓았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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