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넷북을 포함한 컴퓨터사업부문에서 양산 4개월 만에 42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게 실적 향상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3노드디지탈그룹은 올해 넷북사업에서 100만대 판매, 2억달러 매출목표를 정한 것을 비롯해 올해 그룹 전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0% 늘어난 약 4억달러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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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상장 1호인 3노드디지탈그룹은 지난해 매출 1억9800만달러, 영업이익 12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58%, 12% 실적이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역적으로는 중국 내수와 수출이 각각 58.1%, 53.2% 늘어났다.
회사 측은 "넷북을 포함한 컴퓨터사업부문에서 양산 4개월 만에 42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게 실적 향상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3노드디지탈그룹은 올해 넷북사업에서 100만대 판매, 2억달러 매출목표를 정한 것을 비롯해 올해 그룹 전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0% 늘어난 약 4억달러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양재혁기자
회사 측은 "넷북을 포함한 컴퓨터사업부문에서 양산 4개월 만에 42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게 실적 향상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3노드디지탈그룹은 올해 넷북사업에서 100만대 판매, 2억달러 매출목표를 정한 것을 비롯해 올해 그룹 전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0% 늘어난 약 4억달러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양재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