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일자 유통부 화상에>
수석무역은 설 선물로써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차별된 구성이 돋보이는 주류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뛰어난 맛과 풍미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인 딤플과 J&B선물세트로 구성됐다.
‘딤플 18년’(5만2000원), ‘딤플 12년’(3만40000원)"은 온더락 잔 세트를, ‘J&B 리저브 15년’(7만8000원)은 온더락 잔과 가이거 펜을, ‘J&B 제트 12년’(5만5000원)는 온더락, 스트레이트 잔 2개를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았다.
또한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1∼2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맞췄다.‘천년약속 설 선물세트’는 ‘천년약속 골드선물세트’(1만7000원), ‘프라임 혼합세트’, ‘레드프라임 세트’(2만4000원)등 3종으로 구성됐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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