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7일 3일간 펼쳐질 이번 축제는 한해의 건강을 빌고 액운을 �는 ‘세시풍속놀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서커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벌어진다.
전당내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질 동춘서커스는 80년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국내유일의 서커단이다. 공중그네타기 등의 퍼포먼스와 음악, 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료는 좌석 2000원, 입석 1000원으로 공연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판매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관람객들이 행사기간동안 작성한 소원지를 풍선에 매달아 한꺼번에 하늘로 띄워 보내는 ‘희망풍선 날리기’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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