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 삼성전자 LED TV, 탄소성적표지제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3 13:11

수정 2010.02.03 14:35

삼성전자의 발광다이오드(LED) TV(UN55B7000WF)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 에너지사용 내구재 품목에서 TV부문 첫 인증의 주인공이 됐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산출 결과를 해당 제도 운영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는 LED TV의 제품개발초기부터 다양한 개선활동을 통해 자원효율성·에너지효율성·유해 저감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친환경 선두업체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탄소발생량에 영향이 큰 소비전력의 경우 삼성전자 LED TV는 무수은의 LED 백라이트를 채용해 기존 LCD TV 대비 소비전력을 약 40% 이상 저감했다.
대기전력도 거의 제로수준인 0.08와트(W)를 달성했다.

이는 TV 사용단계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543㎏ 감축시키는 양으로, 소나무 196 그루 식수효과에 해당된다.
또한, TV 외관 제작 시 스프레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초슬림 디자인으로 제품의 중량도 34% 저감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