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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올해의 항행안전시설 개발자 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3 15:34
수정 2010.02.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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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시장조사 및 컨설팅회사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 (Frost & Sullivan)이 주관하는 항공분야 국제어워드에서 ‘올해의 항행안전시설 개발자 상’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항행안전시설을 수입하다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방향무선표지시설(DVOR)’과 ‘거리측정시설(DME)’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3월엔 ‘계기착륙시설 (ILS)’ 개발에도 성공한 바 있다.
시상식은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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