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천 송도에 남가주대 설립, 2012년 신학기부터 학생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3 16:03

수정 2010.02.03 16:21

【인천=김주식기자】인천 송도에 미국의 명문 남가주대학교 캠퍼스를 세워 오는 2012년 신학기부터 학생을 받는다.

인천시는 미국을 방문중인 안상수 인천시장이 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대학교에서 이 학교 배리 글라스너 부총장과 ‘남가주대학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안에 따르면 오는 2012년 3월 공대분야를 중심으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2000여명 정원의 송도캠퍼스를 설립한다.

남가주대학교는 미국대학 전체 순위 27위, 공대 21위에 랭크된 명문대학으로 특히 3D애니메이션, 건축, 환경, 컴퓨터, 생명공학 등 공대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입주를 확정한 대학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뉴욕주립대, 델라웨어대, 조지메이슨대에 이어 총 5개로 늘어났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와 뉴욕주립대는 오는 9월 개교할 예정이다.

/joosik@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