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삼환기업, 아이티 난민 돕기 성금 3천만원 기부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3 16:30

수정 2010.02.03 16:27

삼환기업은 ‘아이티 난민 돕기’ 성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 활동은 임직원을 자발적인 참여 형태로 진행됐으며, 회사는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탁한 금액만큼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성금의 절반을 기부했다.

/mjkim@fnnews.com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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