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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3 17:01

수정 2010.02.03 17:01

채권시장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3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시황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과 같은 4.84%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변동없이 4.27%를 기록했고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3.17%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5%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회사채(무3년)도 AA-와 BBB- 모두 변동 없이 5.40%, 11.47%로 각각 장을 마쳤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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