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3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시황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과 같은 4.84%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변동없이 4.27%를 기록했고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3.17%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5%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회사채(무3년)도 AA-와 BBB- 모두 변동 없이 5.40%, 11.47%로 각각 장을 마쳤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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