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녹색 산업혁명’ 그 현장을 가다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3 17:29

수정 2010.02.03 17:29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려 5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태양 에너지 엑스포 2010'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함께 참가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전지와 모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8%의 광변환 효율을 달성한 결정형 태양전지 및 최고 출력의 태양광 에너지 제품을 선보였고(왼쪽사진) LG전자는 지난해 말 양산을 시작한 태양전지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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