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2월4일의 증시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발표가 있던 당일 대부분의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향후 1주일, 1개월 등락률을 살펴본다면 지급준비율 인상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이 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대출 측면에서도 지급준비율 인상 이후 증가와 감소가 번갈아 나타났다. 실제로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신규 대출 감소 효과도 크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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