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마이카대출'은 기존 자동차할부금융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표면금리 이외의 취급수수료를 없애고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을 면제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해 최저 연7%대의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이 대출상품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본인의 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구매고객은 자동차 매매계약 체결 전후에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대출신청을 하면 된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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