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신임 재정업무관리관은 행시 24회로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기획관리실, 예산실, 경제기획국 및 정부개혁실을 거쳐 국무조정실 복지여성심의관,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등 기획·정책조정 및 재정·예산업무에 대한 폭넓은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특히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년 7월부터 정책조정국장직을 수행하면서 위기관리대책회의 등 주요 경제현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협의·조정하는가 하면 선제적인 정책의제 발굴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특유의 소탈함과 리더십을 갖춘 '덕장'형으로 후배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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