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배상문,윤채영..먼싱웨어와 의류 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4 16:02

수정 2010.02.04 16:1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배상문(24·키움증권)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윤채영(23·LIG)이 먼싱웨어와 의류협찬 계약을 맺었다.

먼싱웨어는 2008년과 2009년에 2년 연속 K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배상문과의 지난해에 이어 1년간 계약했고 KLPGA 투어의 미녀 골퍼 윤채영과는 2년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호주 출신의 앤드류 맥킨지를 후원하고 있는 먼싱웨어는 이로써 총 3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먼싱웨어의 심볼인 펭귄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위기를 겪게되자 ‘펭귄보호 캠페인(Save the Penguin)’을 진행해 오고 있는 먼싱웨어는 올해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남극세종기지연구소에 기부 하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먼싱웨어 소속프로는 정규 대회 기간 중 하루는 펭귄보호캠페인 의상을 입고 대회에 참가하며 버디를 잡을 때마다 1만원을 기부하는 등 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easygolf@fnnews.com이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