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비욘드 ‘보디 리커버’ 4종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4 16:49

수정 2010.02.04 16:49

LG생활건강의 오가닉 &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보디 리커버’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년 숙성된 에코 발효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건조, 주름, 탄력 저하 등 신체의 피부노화를 완화하는 안티에이징이 특징이다.
에코 발효성분은 보습, 탄력·주름 개선 등의 유효성분을 초미립자화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안티에이징 성분이 효과적으로 도달하게 한다.

가격은 크림 샤워가 1만2500원(250㎖), 모이스처라이저 1만6000원(200㎖), 젠틀 폴리쉬 1만6000원(200㎖), 울트라 크림 2만4000원(150㎖).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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