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모베이스와 에스이티아이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이구범 미래에셋증권 사장, 박상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병준 모베이스 대표, 신동원 에스이티아이 대표, 김재찬 코스닥협회 부회장, 박성우 삼성증권 IB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장 첫날 주가는 모두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모베이스와 에스이티아이는 시초가 대비 각각 12.35%(2100원), 1.90%(300원) 하락한 1만4900원과 1만54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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