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우림건설, 한국컴패션에 아이티 돕기성금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5 15:32

수정 2010.02.05 16:54

우림건설은 5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모금한 구호성금 1000만원을 구호단체인 한국컴패션에 전달했다.
서울 한남동 한국컴패션 사무실에서 임웅순 우림건설 상무(왼쪽 첫번째)가 성금을 전달한 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오른쪽 두번째), 이상엽 우림건설 홍보실장(오른쪽 첫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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