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강 인공섬’ 어떤 모습될까

이두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5 17:36

수정 2010.02.05 17:36

6일 서울 한강의 인공섬인 ‘플로팅 아일랜드’ 3개 섬 가운데 제2섬이 처음으로 띄워지는 가운데 5일 동작대교 남단 한강둔치에서 인공섬 제작작업이 한창이다.
플로팅 아일랜드는 반포대교 남단 서래섬과 잠수교 사이에 3개의 인공섬을 띄워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반포대교 옆 강 위에 3층짜리 2개, 2층짜리 1개 구조물을 세워 공연장과 컨벤션홀, 레스토랑, 수상레저시설 등을 설치한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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