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록은 지난 2005년 레딩에서 뛰던 설기현 선수가 기록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넘어서는 것인데요. 이청용의 활약으로 볼턴은 시즌 정규리그 첫 무실점 경기 기록과 더불어 5승 6무 10패로 15위로 상승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재벌그룹 회장의 추문이 인터넷을 달궜습니다. 지난 1993년 세워진 홍콩의 가전제품 생산업체 송일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판쑤통’이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 선전에서 열린 모 그룹 홍보행사를 찾은 홍콩의 유명 인기그룹 ‘트윈스’의 멤버인 질리안 청이 그룹 고위 인사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당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됐는데요. 분개한 중국 누리꾼들은 이를 조사하다 바로 그 인사가 판쑤통임을 밝혀냈다네요. 알고 보니 그는 홍콩 여배우 린칭샤에게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군요.
일본 최고의 미인은 누구일까요. 23세의 하야시 미나가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일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나가스 미라이’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최근 개최된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합계 점수 2위로 올림픽 첫 출전이 결정됐는데요. 그녀는 기자회견에서 김연아 등 경쟁 선수들을 의식한 듯 미국 대표로 밴쿠버 행이 결정된 레이첼 플랫과 함께 “그들을 날려버리겠다(we’re just going to blow them away)”라며 총을 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이 포즈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제임스 본드의 ‘007’ 주제곡을 사용한 김연아가 취했던 포즈로 경쟁 선수들을 겨냥한 도발적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네요.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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