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최근 쌀 소비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지역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행안부 정부청사관리소가 후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국 8도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브랜드 쌀을 전시하고 직거래 판매함으로써 ‘한눈에 반한 쌀(해남)’, ‘해나루 쌀(당진)’ 등 지역 브랜드 쌀을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쌀국수·쌀떡국·쌀과자 등 우리 쌀 가공 식품 시식 행사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40여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설맞이 농촌 사랑 한마음 장터’를 함께 개설해 평창 한우, 청양 한과, 완도 김, 나주 배, 예천 사과, 울릉도 오징어 등 선물·제수용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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