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3개 정부청사서 쌀 직거래 한마음 장터 개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7 11:30

수정 2010.02.07 10:23

행정안전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의 로비, 과천청사 안내동, 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설맞이 우리 쌀 직거래 한마음 장터’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쌀 소비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지역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행안부 정부청사관리소가 후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국 8도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브랜드 쌀을 전시하고 직거래 판매함으로써 ‘한눈에 반한 쌀(해남)’, ‘해나루 쌀(당진)’ 등 지역 브랜드 쌀을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쌀국수·쌀떡국·쌀과자 등 우리 쌀 가공 식품 시식 행사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40여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설맞이 농촌 사랑 한마음 장터’를 함께 개설해 평창 한우, 청양 한과, 완도 김, 나주 배, 예천 사과, 울릉도 오징어 등 선물·제수용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