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농협쌀 제공 등의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 8일부터 26일까지 후토스통장 가입 어린이 고객 1000명에게 후토스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에 가입한 만 60세 이상 고객 100명에게 농
협쌀(20Kg)을 주기로 했다.
농협은 또 8일부터 12일까지 송금 수수료와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13∼15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는 귀중품과 현금 등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안심서비
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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