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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2월8일의 증시

최근 글로벌 증시가 그리스 등 정부 부채 우려로 급락세를 나타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점을 찾는다면 그리스 재정 위기는 시장이 이미 아는 뉴스라는 점이다. 그리스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고려할 때 단기간에 유럽연합(EU)에 큰 충격을 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 유로화 약세는 미국 등 선진국의 출구전략 지연으로 이어져 유동성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