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금호생명 3억 사망보험금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8 12:52

수정 2010.02.08 10:09

한번쯤 부부가 상의해 보는 것이 사망보장 보험이다.

집안의 가장이 되어 “내가 죽는다면”이란 상황을 상상해 보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나, 막상 현실이 되었을 때, 배우자나 자녀에게 닥칠 일을 생각해보면 한마디로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사망보장보험은 보험상품 중 가족 전체의 문제와 직결된 것이며, 건강할 때 하루라도 일찍 준비하는 현명한 대응이 필요하다.

요즘 같은 때에 단순히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가입한 사망보장보험이 단순히 암사망이나, 재해사망 등 특정사망만 보장하는 보험일 수도 있다.

본인이 가입한 보험이 특정 사망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호생명의 가족애드림보험II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충분한 보장금액으로 TV홈쇼핑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자연사를 포함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을 비롯하여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당뇨합병증 등 어떠한 질병으로 사망을 하든 또는 폭발, 익사, 화재 등 어떠한 사고로 사망을 하든, 사망할 경우 3억이 가입 즉시 보장(2년이내 자살 및 고의적사고 제외)되며,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에는 4억의 사망보험금(특약포함)을 지급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에 사망한 경우에는 6억원(특약포함)을 지급한다.

한국인 사망 1,2,3위를 차지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도 특약으로 포함되어 뇌암,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은 진단 시 8천만원, 일반암은 진단시 4천만원(갑상샘암, 경계성종양은 600만원, 기타피부암, 상피내암은 400만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보장한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도 진단 시 4천만원을 보장한다.



암진단 및 2대 질병 진단금은 가입1년 이내 진단 시 50%만 지급하며, 암보장은 계약일로부터 90일 이후 보장된다.

보험금은 분할 지급방식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가입 첫날부터 보장한다.


49세까지 무진단 가입이 가능하며(40~49세, 무진단시 2억원 보장) 연간 1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0년 자동갱신상품으로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될 수 있으며, 80세만기 전기납 순수보장형 1종.

* 보험료 예시 (주계약 3억+교통재해사망, 암진단, 2대 성인병 특약(각 2천만원 가입시)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합니다
무 료 상 담 080 – 890 - 2300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09-2352호(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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