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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한국산재의료원 8~9일 합동 워크숍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재의료원은 8∼9일 2일간 두 기관의 경영진과 소속 기관장 등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라 한국산재의료원을 근로복지공단으로 통합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통합을 계기로 공단은 산재환자에 대한 요양 및 재활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산재보험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9개 산하 병원을 재활전문 및 진료특화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워크숍 첫날 2009년도 내부경영평가 우수기관 시상,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보고 등을 진행했고, 9개 병원장들은 병원 활성화방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다. 둘째날은 송계충 충남대학교 교수의 기관 통합 시너지 효과 제고방안 특강, 선진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효율적인 기관 통합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공단 김원배 이사장은 “핵심사업 위주로 기능을 개편하고 성과중심 경영을 통해 2014년까지 공공기관 경영품질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fnnews.com김성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