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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최종합격자 9명 발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8 11:30
수정 2010.02.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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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8일 2010년도 도선사시험 최종 합격자 9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도선사 시험에서는 해기사 총92명이 응시해 9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44세인 김성씨로 밝혀졌으며, 전체 평균연령은 53세다.
도선사는 바다위에서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해 선박을 부두로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전문가다.
도선 기술, 선박 항행장비와 조종성능에 대한 지식,특정 항만의 기상 및 지리 지식 등 종합적인 능력과 자질을 필요로 한다.
정부는 도선사의 응시자격을 6000t 이상 선박의 선장으로 5년 이상 승무한 경력을 갖춘 해기사로 정하고 있다.
국내에는 전국 주요 12개 무역항에 230명의 도선사가 활동중이다.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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