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지원사업은 융복합 지원사업, 팹리스기업 설계·검증·제작 지원사업, 전임상·임상시험 지원 사업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시의 3대 전략산업인 IT SoC(시스템반도체), 모바일, 의료·바이오산업과 3대 중점육성산업인 디지털콘텐츠, 고령친화,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과 관련된 지역내 중소·벤처기업 21개사이다.
‘융복합 지원사업’은 지역내 2개 이상의 기업이나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기술 융복합, 사업 융복합, 산업 융복합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컨소시엄당 최대 1억원이며,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시는 또 7억원의 지원금액을 편성해 지역 내 11개사의 설계, 검증, 제작 등 세부 사업 분야별로 팹리스기업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전임상·임상시험 지원 사업’에서는 지역내 메디·바이오 관련 기업과 분당서울대 병원, 차병원, 재생병원 등이 공동 연구 개발하는 제품이나 전임상·임상시험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역내 중소·벤처기업 5개사에 1억원씩을 지원하며 2년간 지원금액의 50%를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지역내 중소·벤처기업은 다음달 2일까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을 통해 온라인접수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의:782-3043∼6)/jungle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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