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美 쇠고기 선물세트 8만원대부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8 17:35

수정 2010.02.08 17:35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설을 맞아 미국산 쇠고기 선물세트를 대형 마트 및 대형 정육점, 일부 특급 호텔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세트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이고 실속있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마트에서는 명절 인기 부위인 LA갈비, 찜갈비 등으로 구성된 미국산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이마트의 경우 냉동 미국산 갈비 선물세트를 8만8000원(3.5㎏)부터 판매한다. 이는 한우 선물세트(암소)보다 약 50% 저렴하다.



그랜드마트도 미국산 갈비 선물세트를 9만원(4.5㎏ 냉동)에 판매한다.
미국 프리미엄 쇠고기 브랜드로 구성된 냉장육 선물세트도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맞춤형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그랜드 힐튼 호텔은 진갈비, 갈비본살, 불고기 등의 부위로 구성한 5가지 명품 미국산 쇠고기 선물세트를 6만∼33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도 다양한 미국산 갈비세트를 내놨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